75a도 남아돌았던 제모습은 이젠없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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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 조회 141 작성일 17-03-13 00:00본문
전 어렸을 때부터 쭉.. 브라착용만 하면 남아돌았어요.
75a도 남는.... 좀 많이..ㅎㅎ
다른친구들은 2차성징이 오면서 가슴이 커지는 데..
저만 혼자 그대로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ㅜㅜㅜ
장난으로 애들이 제 가슴터치하면서 야 완전 없다 없어 이러면서
남자아니냐고 놀리고 비웃었죠 그래도 전 괜찮다 괜찮다 되새김질하면서
잘 지내왔는데..
성인이 되고난뒤에도 괜찮아 질줄 알았는데 그게 이젠 안되더군요..
다른친구들 비키니입은사진 딱 달라붙게입은 티셔츠사진들을 보면서
저도 친구들처럼 비키니도 입고 사진찍어서 몸매자랑하고 싶더라구요
그러다가 가슴수술을 결심했죠!
가슴수술 전후 사진을 보게 됐는데
오페라인거예요 오페라에 전화해서 상담예약잡고 갔어요~
그날에 상담실장쌤하고 먼저 상담하고 그 다음에
성형외과 원장님하구 상담했는데.. 완전 친절하고 진지하게 제 얘기들어주시고
가슴컴플렉스도 다 해결해주시겠다고 말씀해주셔서 가슴수술을 결정했습니당~!!
지금은 벌써 가슴 성형한지 6개월다 되어가는중이에요~~
처음엔 제 커진 가슴이 적응이 안됐는데
이젠 완전 제꺼같이 적응완벽하게 됐어용~~
흉터도 크지않고 자연스러워서 애들도 깜짝놀라하구
이젠 보정속옷에서 벗어나 와이어속옷도 사야해여!!!
옛날에 있던거 싹!! 다 버리구 그리고
마지막으로
올여름엔 해외나가서 꼭 비키니 입구 저의 인생사진찍을려구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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