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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은 지방흡입의 최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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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페라 조회 947 작성일 10-12-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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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한파가 찾아오면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 또한 연말 모임으로 사람들은 한창 바쁠 시기다. 연말 열리는 각종 시상식에는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누가 상을 받을 것인지 여부를 떠나 시상식에 나타나는 스타들의 드레스코드나 헤어스타일은 화제를 만든다.

의상이 얼마나 자신과 잘 어울리는가도 중요하지만 의상과 함께 드러난 연예인들의 몸매는 더욱 중요한 요소. 아무리 예쁜 의상을 잘 입어도 기본적인 몸매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연예인다운 모습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 모델 출신 연예인들이 연말 시상식장에서 당당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 하지만 추운 겨울철은 여름에 비해 몸을 만들기 위한 의욕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실내에만 있으면 자연히 몸은 불어가고 시상식 속 연예인처럼 스타일을 내기는 불가능해진다.

대부분 사람들이 노출이 잦아지는 여름철 뒤늦게 몸매관리에 힘쓰지만 트레이너나 의사들은 겨울철이 몸매 관리에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말한다. 추운 날씨 때문에 운동을 하면 지방 연소가 더 잘되어 그만큼 효과가 크고 칼로리 소비도 늘어나기 때문. 만약 운동을 통해 관리할 상황이 아니라면 의학적인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지방흡입술에 대한 관심은 과거에 비해 상당히 높아진 상태. 이는 지방흡입이 단순히 살을 빼는 수술이 아닌 몸매를 만드는데 가장 효과적인 수술로 인식되면서 부터다. 실제 성형외과에서 지방흡입술을 시술받는 사람 대부분은 정상 체중의 환자들이다. 운동이나 음식조절로는 살을 빼기 어려운 부위들을 지방흡입을 하게 되면 쉽고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다.

강남역 오페라성형외과  하상욱 원장(성형외과전문의)은 "여름철 잘 가꿔진 몸매를 원한다면 지금은 지방흡입술을 통해 관리하기 가장 좋은 시기다. 실제 지방흡입술은 한 번 시술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제거하려는 지방량에 따라 시술을 나눠서 진행하기 때문에 미리 계획을 세워 진행하는 것이 좋다"며 "단순히 살을 뺀다는 개념보다 몸매를 조각한다는 식으로 접근이 필요한 시술이다"고 밝혔다.

하복부나 팔 허벅지 종아리와 같은 부위들은 대체적으로 운동만으로 지방이 잘 연소되지 않는다. 오히려 여성들은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이 생겨 더욱 사이즈가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 지방흡입을 충분히 고려해볼만 하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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